이번 『K-Architecture 100』 표지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다양한 시선과 해석이 담긴 작품들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품작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K-건축을 바라보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공모전을 통해 다층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 단행본 표지로서의 상징성과 전달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아쉽게도 1등 수상작은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신, 서로 다른 방향에서 K-건축에
대한 의미 있는 시선을 보여준 작품 2점을 2등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우
- 시간과 장소의 축적이라는 관점에서 K-건축을 해석하고, 이를 시계와 지도라는 명확한 개념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미니멀한 구성과 색채 대비를 통해 상징성과 가독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 또한
돋보인다.
2. 김*환
- 강렬한 ‘K’ 그래픽과
한국적 스케치를 통해 한국 건축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담아낸 점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건축의 현재를 한 권에 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동시대 K-건축의
흐름을 명확하게 전달한 점이 돋보인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 아래와 같이 시상하며, 자세한 사항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2등 시상 (2팀): 『K-건축 100선』 + 월간 건축세계 정기구독 1년(12권)
다시 한 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5월 출간될 『K-Architecture 100』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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