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6 UIA 세계건축가대회(UIA
World Congress of Architects 2026 Barcelona)'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경을 초월한 건축 전문가와 학자, 예비 건축인들이 한데 모여 급변하는 지구 환경 속에서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지견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서울시 역시 본 행사에 동참해 6월29일부터 7월 2일까지 디센이 허브 바르셀로나(Disseny Hub Barcelona, DHub)에 단독 홍보관을 설치하여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옛것과 새것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한국 고유의 건축미와 창조성을 해외 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이 추진해 온 선도적인 도시·건축 행정 사례를 국제 사회에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한 우수 인력을 포함해, 국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건축가들의 작가적 철학과 주요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기간 : 6월 28일 ~ 7월 2일
장소 : Les Tres Xemeneies(개막, 전시), DHub(회원국 전시),
CCIB(학술)
주제 : Becoming. Architectures for a planet
in transition
홈페이지 : uia2026bcn.org |